무덥게 달아오르다 때때로 쏟아지는 비에 축축해지는 여름입니다.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? 바쁜 일상 속에서는 잠시 멈춰 앉아 영화 한 편을 함께 보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🥰
7월의 커먼즈 시네마에서는 각자의 부족함과 엉뚱함을 안고도 끝내 서로를 응원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, <미스 리틀 선샤인>을 함께 보려 합니다.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, 함께라서 조금 더 웃을 수 있다고 말해주는 영화입니다. 서툴고 어설픈 사람들이 함께 달려가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야기. 보고 나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떠올리게 되는 작품이랍니다.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