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저절로 발걸음이 빨라지는 여름입니다. 레터를 읽고 있는 여러분은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?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장 더웠던 여름은 2018년 여름이라고 하지만, 1994년의 여름도 만만치 않게 더웠다고 하는데요.
8월의 커먼즈 시네마에서는 1994년을 통과하는 14살 '은희'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, <벌새>를 함께 봅니다. 사춘기와 중2병이라는 얄팍한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게 마음이 어려웠던 시절, 절망과 위안을 거듭하며 조금씩 자라나는 '은희'의 정서를 녹여낸 작품입니다.🙂
주제 : 성장통일시 : 8/21(금) 20:00장소 : 원주 댄싱공연장 옆 소공연장 (원주시 단구로 170)
예술교육강사: 김은화님
영화 : <벌새>